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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각재활

인공와우 이식술 후 매핑,
이젠 소리온이비인후과에서!

대학병원 수준의 인공와우 매핑 환경

인공와우 이식술 후 인공와우의 내외부 장치에 자신에게 알맞은 소리를 듣기 위해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각 전극별로 전류강도를
넣어주는 ‘매핑’을, 대학병원 인공와우센터에서 오랫동안 재직한 정승현 대표원장이 동일 수준으로 구현하였습니다.

대학병원 인공와우 매핑
언어치료 경력이 풍부한 언어치료사 전담

언어병리 및 청각학을 전공하고 수년간 인공와우 매핑과 언어치료를 해왔을 뿐 아니라 관련 학술연구와 강의를 해온
수준 높은 언어치료사가 인공와우매핑과 청각재활훈련을 전담해 더 신뢰할 수 있습니다.

소리온이비인후과 언어치료사 보기 +

편리하고 빠른 이용의 장점

  • 매핑센터를 네이버 예약 및 카카오톡으로 간단히 사전예약해 오랜 대기 없이 원하는 시간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  • 이비인후과진료나 청력검사가 필요한 경우 예약된 매핑 당일 원스톱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.
  • 부산시의 중심가인 서면의 지하철역 바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.
  • 건물 내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 자가차량 이용도 편리합니다.
  • 엘리베이터가 운영되고 있어 노약자 분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소리온이비인후과 오시는 길 보기 + 매핑센터 예약 051)710-9657

매핑의 유의점

  • 인공와우이식 3~4주 후에 외부기기(어음처리기)를 장착하면 어음처리기가 외부의 소리를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여 측두골 속에
    이식된 내부기기로 전달함으로써 소리를 듣게 됩니다. 그런데 환자 개개인마다 변환된 전기적 신호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다르기
    때문에 어음처리기를 각 환자의 청각 능력에 맞게 조절하는 매핑(mapping)이 필요합니다.

  • 이식된 인공와우의 각 전극마다 T-level(감지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의 크기)과 C-level(불쾌감 없이 들을 수 있는 가장 큰
    소리의 크기)을 개인에 맞게 설정하는 매핑노하우가 중요합니다.

  • T-level과 C-level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, 반복적인 매핑이 필요합니다. 첫 매핑 후 세 달 간은 2주에 한 번,
    이후 3개월은 한 달에 한 번 매핑을 하게 됩니다. 첫 작동 후 6개월이 지나면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씩 매핑을 해주게 됩니다.

  • 소아는 보다 자주 매핑이 필요할 수 있으며, 상황에 따라 시기는 조절될 수 있습니다.

  • 소리의 크기가 바뀌거나 들리는 양상이 바뀌었으면 매핑이 필요하고 안정될 때까지는 반복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

  • 의사표현이 자유롭지 못한 유소아의 경우에는 부모가 아이의 변화를 보고 매핑이 필요한지를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. 소리반응이
    감소하거나 목소리가 작아지는 경우, 얼굴이나 눈 주위가 씰룩거리는 경우, 아동이 기기 착용을 하루 종일 거부하는 경우,
    청력이 변하였음을 호소하는 경우 등에서는 매핑을 다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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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부개정 2002.12.18 법률 제06797호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