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리온이비인후과의메니에르병 진단과 치료

• 메니에르병의 진단을 위해 고가의 영상검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. 증상이 심할 때 청력검사를 하여 저음역의 변동성 난청이 발견될 때
  비로소 진단이 가능합니다.
• 치료는 일종의 “달팽이관의 고혈압 관리”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이뇨제 등 약물 치료를 장기적으로 진행해 달팽이관의 압력을 조절하여
  청력을 보호하고 어지럼증 발생 횟수와 강도를 낮추어 호전시키게 됩니다.
• 약물 치료에 반응 없는 경우에는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입술 치료를 하게 됩니다.
• 주사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 겐타마이신을 이용한 전정신경의 화학적 절제술이나 수술적 치료로 내림프낭 감압술 또는
  전정신경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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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메니에르병을 진단하기 위해, 대학병원급 청력검사기기들을
  충분히 갖추고, 청능사가 청각검사를 진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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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학병원에서부터 다양한 난청과 어지럼증에 대한
  치료와 연구를 해온 정승현 대표원장이 메니에르병에 대한
  상담과 진단을 통해 맞춤치료를 시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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